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한병도 "주택공급법안 처리 신속…국힘·吳, 책임없이 말폭탄만"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8.14 금요일
흐림 서울 32˚C
흐림 부산 32˚C
흐림 대구 33˚C
흐림 인천 31˚C
흐림 광주 30˚C
흐림 대전 32˚C
흐림 울산 32˚C
흐림 강릉 28˚C
흐림 제주 27˚C
정치

한병도 "주택공급법안 처리 신속…국힘·吳, 책임없이 말폭탄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권석림 기자
2026-08-14 14:28:21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4일 정부의 8·13 부동산 공급 대책과 관련해 "주택 공급의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관련 법안 처리를 신속히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내팽개친 민생과 국민 주거 안정을 민주당이 책임지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정부의 주택 신속 공급 방안이 발표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맹탕이라느니 위선이라느니 원색적인 단어로 '묻지마 비판'에 나섰다"며 "오세훈 서울시장도 협력할 부분은 적극 협력하겠다면서도 '실거주 집착 정책'이라는 자극적인 표현으로 정부를 비난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본인들의 책임은 다하지 않으면서 말 폭탄만 늘어놓는다고 주택 공급 속도가 빨라지느냐"라며 "국민의힘은 공급 촉진을 위한 법안 처리를 한사코 거부하고 있으면서 무슨 염치로 공급을 입에 올리느냐"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이제 더는 좌시하지 않겠다"며 "국민의힘과 서울시는 정부의 공급 대책 실행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 직무대행은 "민주당은 주택 안정화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공급과 세제, 금융 혜택의 이행 상황을 빠르게 점검하겠다"며 "인허가 단축과 택지 확보, 도심 공급 확대의 필요한 법안을 신속하게 뒷받침하고, 국민과 전문가의 합리적인 의견도 지속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최고위는 새로운 지도부가 들어서는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한 직무대행이 주재한 현 지도부의 마지막 회의다.

한 직무대행은 "치열하게 경쟁하되 그 경쟁의 끝에서 우리는 반드시 하나가 돼야 한다"며 "경쟁의 열기는 통합의 동력으로, 각 후보자의 비전은 민주당의 자산으로 모아서 하나의 민주당, 더 강한 민주당이 돼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다시 힘차게 뛰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빙그레
포스코
메리츠증권
하나금융그룹
신한라이프
부영그룹
한화
kb금융그룹
KB국민은행
동국제약
신한투자
올리브영
롯데
키움증권
국민카드
태광
한국자산운용
위메이드
넷마블
미래에셋자산운용
효성
청정원
하이닉스
fnf
우리금융
여신금융협회
농협
SK증권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