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탱크데이' 충격 딛고 스타벅스 앱 이용자 회복세…논란 전 수준은 아직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10.23 금요일
흐림 서울 5˚C
흐림 부산 12˚C
흐림 대구 9˚C
흐림 인천 7˚C
흐림 광주 8˚C
구름 대전 5˚C
흐림 울산 11˚C
맑음 강릉 7˚C
흐림 제주 18˚C
생활경제

'탱크데이' 충격 딛고 스타벅스 앱 이용자 회복세…논란 전 수준은 아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보운 기자
2026-09-04 17:38:37

6월 급감 뒤 7월 11.4% 증가

전년 동월 대비 6.8% 감소

지난 6월 22일 서울 시내 한 스타벅스 매장 사진연합뉴스
지난 6월 22일 서울 시내 한 스타벅스 매장 [사진=연합뉴스]
 
[경제일보] '탱크데이' 논란 이후 급감했던 스타벅스 애플리케이션(앱) 이용자 수가 지난달 11.4% 늘며 반등했다. 다만 논란 이전인 5월과 비교하면 여전히 5.4% 낮아 완전한 회복세로 보기는 이른 상황이다.

4일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달 스타벅스 앱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714만4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6월 641만3000명보다 11.4% 증가한 수치다.

스타벅스 앱 이용자 수는 지난 5월 754만8000명을 기록한 뒤 탱크데이 논란이 불거진 6월 641만3000명으로 약 15% 감소했다. 이후 7월에는 다시 714만4000명으로 늘며 반등했다.

다만 이용자 수는 아직 논란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다. 7월 이용자 수는 5월보다 5.4% 적었고 전년 동월 766만4000명과 비교해도 6.8% 감소했다.

카페 브랜드 가운데 앱 이용자 수 2위는 메가MGC커피로 300만명을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7% 늘며 역대 최대치를 나타냈다. 이어 컴포즈커피 142만명, 투썸플레이스 140만명, 빽다방 84만명, 이디야커피 59만명 순으로 집계됐다.

결제액에서는 스타벅스가 여전히 1위를 유지했지만 메가MGC커피와의 격차는 크게 줄었다. 지난달 신용카드·체크카드 결제 추정 금액은 스타벅스가 가장 많았고 메가MGC커피와 투썸플레이스, 컴포즈커피, 이디야커피, 빽다방이 뒤를 이었다.

특히 메가MGC커피의 지난달 결제 추정 금액은 스타벅스의 94.9% 수준까지 올라왔다. 지난해 같은 달 69.5%와 비교하면 격차가 25.4%포인트 줄어든 셈이다.

스타벅스가 앱 이용자 수를 일부 회복한 가운데 저가 커피 브랜드의 성장세도 이어지며 국내 카페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국민_1
동국제약
kb증권
한화
롯데카드
국민_5
롯데칠성
sk
우리금융
동아쏘시오홀딩스
KB국민은행
하나카드
태광
롯데케미칼
국민은행
컴투스
lg
국민_3
기업은행
신한자산운용
kb캐피탈
미래에셋
kb
국민카드
GC녹십자
한화투자증권
농협
부영그룹
lg
삼립
국민_4
한국증권금융
kb국민은행
바이오로직스
키움증권
국민_6
KB
CJ
삼성증권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국민_2
db
하이닉스
신한라이프
하나증권
현대
부광약품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