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업비트의 대면 상담 창구에 숲 영상과 디지털자산 대형 차트가 들어섰다. 서비스 이용 중 문제가 생겼을 때 찾던 공간에 휴식과 체험 기능을 더해 고객이 방문할 이유를 넓힌 것이다. 두나무의 환경보전 활동과 블록체인 사업 방향도 현장에서 소개한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서울 강남구 미림타워에 있는 ‘업비트 라운지’를 새단장해 22일 다시 열었다. 1층에는 인포데스크와 ESG 체험 공간 ‘업비트리 가든’을, 2층에는 브랜드 존·빅차트 존·상담 존을 배치했다.
업비트리 가든은 대형 LED 영상과 자연의 소리, 향기로 숲을 연상시키는 환경을 구현했다. 기존 ‘디지털 치유정원’과 ‘시드볼트 NFT 컬렉션’을 통합한 ESG 브랜드 ‘업비트리’를 체험하는 공간이다. 회사는 방문객의 휴식을 생물다양성 보전지 조성과 연계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두 프로젝트의 결합은 지난해에도 시도됐다. 두나무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디지털 치유정원과 시드볼트 NFT 프로그램을 연결했다. 희귀·자생식물의 종자 이미지를 NFT로 만들고 참여 활동으로 생태계 보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방식이었다. 당시 회사는 조성한 기금을 실제 식물 식재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는 관련 활동을 고객이 평일에 방문할 수 있는 라운지 안에 모았다.
2층 브랜드 존은 2012년 두나무 설립과 2017년 업비트 출시부터 웹3 인프라 브랜드 ‘GIWA(기와)’의 확장 계획까지 보여준다. 거래소 서비스뿐 아니라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으로서의 방향을 설명하는 전시다. 체험형 키오스크 ‘업비티아이’에서는 자신의 투자 성향과 관련 업비트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다.
빅차트 존은 주요 디지털자산 시세와 업비트 종합지수, 공포탐욕지수 등 시장 데이터를 시각화했다. 상담 존에서는 기존과 같이 서비스 이용과 장애 관련 문의에 대한 대면 지원을 제공한다. 체험 공간을 추가하면서 고객지원 기능도 함께 정비했다.
재개장 기념 행사는 22~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린다. 업비트 회원은 사전 예약 없이 방문해 1층 인포데스크에서 인증한 뒤 참여할 수 있다.
20초 안에 비트코인 딱지를 뒤집으면 1만원 상당의 비트코인 쿠폰을 지급하고, 이틀간 최단 기록을 세운 1명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증정한다. 약 10분간 공간을 소개하는 도슨트 투어는 매시 정각과 30분에 진행한다. QR코드 기반 마음진단 프로그램과 포토부스 등도 마련했다.
라운지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4길 14 미림타워 1~2층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금융사고 전담 콜센터는 야간과 휴일에도 24시간 운영된다.
두나무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업비트 라운지가 고객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편안한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융 포커스] 신현송 이번 금리 동결 호미질의 결실…성장·물가 상방에 긴축 유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22/20261022144528469145_388_136.jpg)
![[2026 국감] 금융당국 수장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무거운 마음… 국감서 재사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22/20261022141813779675_388_136.jpg)
![[2026 국감] 금융지주 퇴임 임원 38명 계열사 재취업…금융당국, 고문·자문직 규제 검토](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22/20261022134842370342_388_136.jpg)
![[경제일보] 참치 넘어 미래 산업으로…동원 57년 이끈 체인 이노베이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9/20261019155441516217_388_136.jpg)

![[경제일보] 한국타이어, 美 생산 능력 높여 공급망 재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22/20261022084423563812_388_136.png)


![[2026 국감] 공소취소·레버리지 재공방 전망](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22/20261022073929334384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