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대우건설, 3분기 영업익 1832억원…전년비 3배 넘게 증가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10.27 화요일
맑음 서울 15˚C
구름 부산 17˚C
흐림 대구 16˚C
맑음 인천 15˚C
흐림 광주 16˚C
흐림 대전 15˚C
흐림 울산 17˚C
맑음 강릉 14˚C
흐림 제주 17˚C
건설

대우건설, 3분기 영업익 1832억원…전년비 3배 넘게 증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우용하 기자
2026-10-27 09:15:04

3분기 매출 1조8424억원…누적 영업이익률 11.5%

신규수주 12조4782억원…국내 건축사업이 견인

대우건설 사옥 전경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 사옥 전경 [사진=대우건설]

[경제일보] 대우건설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832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566억원보다 223.7% 증가한 규모다.
 
3분기 매출은 1조842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조9906억원보다 7.4% 감소했다. 사업부문별 매출액은 건축사업부문 1조3001억원, 토목사업부문 3161억원, 플랜트사업부문 1871억원, 기타 연결종속부문 391억원으로 집계됐다.
 
수익성 개선 흐름은 누적 기준으로도 뚜렷했다. 올해 1~3분기 매출은 5조8373억원으로 전년 동기 6조3406억원보다 7.9%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6711억원으로 같은 기간 131.3% 증가했다.
 
누적 영업이익률은 11.5%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9%포인트 높아지며 두 자릿수에 올라섰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진행 현장 수가 줄어 매출은 다소 감소했지만 내실 경영 성과로 누계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이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3분기 누적 신규 수주는 12조4782억원으로 전년 동기 11조1556억원보다 11.9% 늘었다. 3분기에는 청라 국제업무단지 M5블록 8181억원을 비롯해 신이문역세권 재개발 5292억원, 서울 천호A1-1 재개발 3720억원, 서울 청파1구역 재개발 3556억원 등 국내 건축·정비사업이 신규 수주 실적을 뒷받침했다.
 
수주잔고는 54조8550억원으로 지난해 말 50조5968억원보다 8.4% 증가했다. 연간 매출액을 기준으로 약 6.8년치 일감을 확보한 수준이다.
 
대우건설은 건설시장 불황 속에서도 지속 성장을 위해 내실 경영과 해외시장 확대 전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파푸아뉴기니 LNG CPF, 모잠비크 Rovuma LNG 등 주요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임박했다”며 “남은 기간 양질의 수주와 리스크 관리에 역량을 집중해 올해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하나카드
기업은행
롯데케미칼
KB국민은행
우리금융
하이닉스
sk
kb증권
한화
국민_4
동아쏘시오홀딩스
롯데칠성
컴투스
국민_3
신한라이프
kb국민은행
하나증권
삼성증권
국민은행
롯데카드
현대
kb
미래에셋
부광약품
동국제약
국민_6
삼립
부영그룹
GC녹십자
삼성중공업
국민_2
스마일게이트
KB
국민카드
바이오로직스
lg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lg
태광
농협
국민_1
kb캐피탈
db
한화투자증권
CJ
신한자산운용
키움증권
국민_5
한국증권금융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