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이 KOSPI200과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지급형 수익 참조 상승형 ELB를 오는 30일까지 총 3차에 걸쳐 모집한다. [사진=KB증권]
해당 상품은 만기 1년의 원금지급형 ELB다. 기초자산이 일정 범위 안에서 오르면 상승률에 연동된 수익을 추구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모집은 오는 30일까지 총 3차에 걸쳐 진행된다.
수익 참조 상승형 ELB는 투자기간 중 기초자산 종가가 사전에 정한 낙아웃(Knock-Out) 배리어를 넘지 않으면 기초자산 상승률에 상승참여율을 적용해 수익을 정한다. 낙아웃 배리어를 한 번이라도 넘으면 만기 때 기초자산 가격과 관계없이 미리 정한 수익률이 적용된다.
낙아웃이 발생하지 않은 상태에서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보다 낮으면 원금이 지급된다. 일정 범위 안에서 오르면 기초자산을 직접 보유한 것과 비슷하게 상승률에 연동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초자산의 완만한 상승을 예상하는 투자자에게 직접 주식투자와는 다른 수익구조의 투자 대안을 제공한다.
기존 ELB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사전에 정한 수익률을 지급한다. 해당 상품은 기초자산 상승률에 따라 수익이 달라지는 구조다. 투자자가 시장 전망과 투자 목적에 맞춰 다양한 수익구조의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1차 모집 상품인 'KB able ELB 제415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낙아웃 배리어는 최초기준가격의 136%이고 상승참여율은 100%다.
낙아웃이 발생하지 않으면 기초자산 상승률에 따라 세전 연 0.00%에서 최대 연 36.00%의 수익률이 적용된다. 낙아웃이 발생하면 세전 연 2.00%의 수익률이 적용된다. 모집금액은 50억원이다.
'KB able ELB 제416호'는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낙아웃 배리어는 최초기준가격의 137%이고 상승참여율은 100%다.
낙아웃이 발생하지 않으면 기초자산 상승률에 따라 세전 연 0.00%에서 최대 연 37.00%의 수익률이 적용된다. 낙아웃이 발생하면 세전 연 3.00%의 수익률이 적용된다. 모집금액은 150억원이다.
KB증권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기초자산의 하락 위험을 고려하면서도 일정 범위 내 상승에 따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도록 설계한 원금지급형 ELB"라며 "앞으로도 시장 상황과 고객의 투자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구조의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키움증권, 사우디 식약청장 초청 간담회… K바이오 중동 진출 모색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TP타워 본사에서 개최한 'SFDA 청창 초청 한·사우디 간담회’에서 히샴 알자데이 SFDA 청장(오른쪽 두번째)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키움증권]
이번 간담회는 양국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협력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국내 기업의 사우디 시장 진출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날 히샴 알자데이(Hisham Aljadhey) SFDA 청장과 사에드 알마다니(Saeed H. Almadani) 주한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상무관 등 사우디 측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국내 기업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한·사우디 협력 성공 사례 공유 △SFDA 규제 체계와 관련 요건 검토 △국내 기업의 사우디 시장 진출 관련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키움증권 리서치센터는 바이오·헬스케어 시장 분석을 맡았다. 제약·바이오 담당 허혜민 연구원은 달라진 K-바이오 산업 환경과 향후 전망을 짚고 사우디의 바이오 전략을 소개했다. 의료기기 담당 신민수 연구원은 의료기기 산업 동향을 분석하고 중동 지역 진출 기회를 제시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글로벌 산업 환경과 주요 시장 정책 변화를 분석해 투자자와 기업에 유용한 정보를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리서치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 기회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분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대신증권, 'My 배당' 오픈… 받은 배당부터 받을 배당까지 한 눈에
대신증권 MY배당 화면 오픈 사진 [사진=대신증권]
My 배당은 배당 관련 정보를 한 곳에 모은 것이 특징이다. 투자자는 월별 배당금 현황을 시각화된 자료로 볼 수 있다. 종목별·월별 배당 내역도 자세히 조회할 수 있다.
앞으로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배당금도 제공한다. 고객이 현재 보유한 주식을 기준으로 올해 남은 기간 예상 배당금을 정리해 보여준다. 투자자는 배당금 수령 현황과 향후 배당 수익을 함께 살피며 투자 계획을 세울 수 있다.
개별 종목의 배당정보도 확대한다. 대신증권은 MTS 현재가 탭의 '배당' 화면에서 오는 6일부터 고배당기업 여부와 주주환원수익률을 제공한다. 종목별 주가 흐름과 배당 관련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배당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고객들이 자신의 배당 현황을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이번 화면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투자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MTS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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