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 8월 수입차 등록대수는 2만 2263대로 전년 동월 대비 4.7% 감소했다. 일본차는 두 자릿 수 이상 플러스를 기록했으나, 독일차는 다소 부진했다.
브랜드별로 보면, 1위 독일 BMW는 6.7% 감소한 5880대. 2위는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5286대, 19.8% 감소), 3위는 올해부터 집계에 포함된 미국 테슬라(2208대)가 차지했다.
■ 일본차 점유율 11.4%
일본차는 토요타의 고급 브랜드 ‘렉서스’(1355대)가 24.2% 증가했으며, 토요타(900대)도 22.8% 증가했다. 혼다(13위)는 약 2.6배 늘어난 272대. 전체에서 일본차가 차지한 비율은 11.4%로 전년 동월보다 3.1%포인트 확대됐다.
연료별로는 하이브리드차(HV)가 47.7% 증가한 1만 1041대로 전체의 49.6%를 차지했다. 전기차(EV)는 40.6% 증가한 4115대(점유율 18.5%). 가솔린차는 45.3% 감소한 5480대로 점유율은 24.6%.
차종별로는 테슬라의 SUV ‘모델 Y’가 1215대로 1위. 렉서스의 세단 타입 HV ‘ES300h’(582대)는 7위를 차지했다.

![코이케 타카코 기자/ [번역] 이경 기자](https://image.ajunews.com/images/site/img/ajunews/opinion_photo_defaul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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