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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 신임 대표에 도기욱 CFO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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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 신임 대표에 도기욱 CFO 선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선재관 기자
2026-01-09 17:30:55

재무·경영 전문성 더한다

도기욱 넷마블 CFO 겸 넷마블문화재단 대표 사진넷마블
도기욱 넷마블 CFO 겸 넷마블문화재단 대표. [사진=넷마블]

[경제일보] 도기욱 넷마블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넷마블문화재단 신임 대표로 선출됐다.

넷마블(대표 권영식·김병규)은 9일 도기욱 CFO를 넷마블문화재단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도 신임 대표는 기존 CFO직을 유지하며 재단 업무까지 총괄하게 된다.

도 대표는 넷마블의 재무와 경영 전반을 두루 거친 핵심 인사다. 2017년부터 2022년까지 CFO를 역임하며 회사의 살림을 책임졌고 2022년부터 2023년까지는 각자대표로서 권영식 대표와 함께 그룹 경영을 이끌었다. 2024년 대표직을 내려놓고 다시 CFO로 복귀해 재무 건전성 강화에 주력해왔다.

2018년 출범한 넷마블문화재단은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등 3대 영역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는 비영리 재단이다. 지난해에는 서울 구로구 사옥에 '넷마블게임박물관'을 개관하며 게임 역사 보존과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재단 측은 도 대표의 합류로 사회공헌 사업의 전문성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넷마블문화재단 관계자는 "도기욱 대표의 풍부한 경영 경험과 리더십이 사회공헌 사업 확대와 게임박물관 운영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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