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코스피가 또다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7.4포인트(1.75%) 상승한 7981.41에 마감했다.
장 초반 지수는 전장 대비 277.31포인트(3.70%) 상승한 7775.31로 출발해 오름세가 지속되며 장중 내내 상승폭을 키웠다. 한때 7991.04까지 치솟았으나 차익 실현 매물 영향으로 숨 고르기에 들어가며 소폭 하락한 채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은 2조1445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1917억원, 개인은 1조8378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이는 반도체주가 일정한 흐름을 유지하는 가운데 음식료와 소비재 등 내수 업종으로 순환매가 확산되며 지수 상승을 뒷받침한 모습으로 풀이된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상승과 하락이 엇갈리며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는 4.23% 오른 29만6000원에 마감하며 이중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반면 SK하이닉스는 0.30% 소폭 하락한 197만원에 마감했다.
이날 △삼성전자우(2.43%) △현대차(0.28%) △LG에너지솔루션(2.79%) △삼성물산(3.15%)은 상승세로 마쳤다.
한편 △SK스퀘어(-1.60%) △삼성전기(-0.49%) △두산에너빌리티(-2.32%) △HD현대중공업(-8.46%)은 하락세를 보이며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14.16포인트(1.20%) 상승한 1191.09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의 변동 현황은 △알테오젠(8.76%) △에코프로비엠(6.04%) △에코프로(5.41%) △레인보우로보틱스(-4.21%) △코오롱티슈진(-6.92%) △삼천당제약(1.50%) △리노공업(1.69%) △주성엔지니어링(0.00%) △리가켐바이오(-0.91%) △HLB(-0.56%)로 집계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4원 오른 1491.00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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