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소비심리 세 달째 개선…집값 전망은 4년 10개월 만에 '최고치'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9.12 토요일
흐림 서울 24˚C
흐림 부산 27˚C
흐림 대구 28˚C
흐림 인천 23˚C
흐림 광주 26˚C
흐림 대전 26˚C
흐림 울산 27˚C
흐림 강릉 23˚C
흐림 제주 26˚C
금융

소비심리 세 달째 개선…집값 전망은 4년 10개월 만에 '최고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방예준 기자
2026-07-28 08:00:22

7월 소비자심리지수 106.8…전월 대비 0.2p 상승

기대인플레 2.7%로 하락…금리전망은 126 유지

서울 중구 소재 한국은행 전경 사진연합뉴스
서울 중구 소재 한국은행 전경 [사진=연합뉴스]
[경제일보] 소비자심리지수가 세 달 연속 상승하며 장기평균을 웃돌았다. 이와 함께 소비자들의 향후 집값 상승 전망 지수도 증가하며 4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7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6.8로 전월보다 0.2p 상승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동향지수 중 6개 주요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다. 장기평균치인 100보다 크면 소비자 기대심리가 과거 평균보다 낙관적이라는 의미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4월 99.2까지 내려갔지만 5월 106.1, 6월 106.6에 이어 7월 106.8로 올랐다. 

가계 재정상황에 대한 인식은 엇갈렸다. 현재생활형편CSI는 93으로 전월보다 1p 하락했다. 반면 생활형편전망CSI는 98로 1p 상승했다.

가계수입전망CSI는 101로 전월보다 1p 올랐고 소비지출전망CSI는 110으로 전월과 같았다. 소비지출 항목별로는 여행비와 주거비가 각각 1p 상승했고 △의류비 △교양·오락·문화비 △교통·통신비는 하락했다.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에서는 현재경기판단CSI가 84로 전월보다 2p 하락했다. 향후경기전망CSI는 92로 전월과 같았다.

취업기회전망CSI도 89로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금리수준전망CSI는 126으로 전월과 동일했다. 기준금리 인상 이후 향후 금리 상승을 예상하는 소비자 인식이 높은 수준에 머문 것으로 풀이된다.

가계 저축과 부채에 대한 인식은 다소 악화했다. 현재가계저축CSI는 97, 가계저축전망CSI는 100으로 각각 1p 하락했다. 현재가계부채CSI는 100, 가계부채전망CSI는 98로 각각 1p 상승했다.

물가 관련 지표는 일부 하락했다. 물가수준전망CSI는 149로 전월보다 1p 낮아졌다. 지난 1년간 소비자물가상승률에 대한 인식은 3%로 전월과 같았다.

향후 1년간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7%로 전월보다 0.1%p 하락했다. 3년 후 기대인플레이션율도 2.6%로 0.1%p 내렸고 5년 후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6%로 전월과 동일했다.

향후 1년간 소비자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칠 주요 품목으로는 석유류제품을 꼽은 응답이 57.5%로 가장 많았다. 이어 △농축수산물 34.1% △공공요금 33.6% △공업제품 31.0% 순이었다.

주택가격전망CSI는 127로 전월보다 7p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21년 9월(128)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수는 지난 2월 108에서 3월 96까지 하락한 뒤 4월 104, 5월 112, 6월 120에 이어 네 달 연속 상승했다. 

임금수준전망CSI는 124로 전월과 같았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대신증권
KB금융그룹
HD한국조선해양
보령
우리은행_삼성월렛
컴투스
현대
한미그룹
동국제약
삼성물산
우리은행
네이버
LG화학
KB금융그룹
한국투자증권
한화
우리금융
삼성전자
태광
농협
하이닉스
kb손해보험
KB국민은행
미래에셋
사회안전망
kt
한국토지주택공사
신한카드
KB금융그룹
기업은행
카카오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