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장동혁 "선관위 특검 추천 野에 맡기고 무제한 수사해야"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11.07 토요일
맑음 서울 1˚C
맑음 부산 4˚C
맑음 대구 3˚C
맑음 인천 5˚C
흐림 광주 6˚C
맑음 대전 2˚C
맑음 울산 3˚C
맑음 강릉 2˚C
구름 제주 11˚C
정치

장동혁 "선관위 특검 추천 野에 맡기고 무제한 수사해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권석림 기자
2026-07-29 14:19:54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전날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 선관위 특검 등 현안과 관련해 기자회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전날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 선관위 특검 등 현안과 관련해 기자회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참정권 박탈 사태 진상규명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손을 떼라"고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통령,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가 한 몸이라는 사실을 이미 많은 국민들이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었다. 조직적인 전산 조작까지 드러났다"며 "그런데도 선관위는 '결과만 맞으면 되는 것 아니냐'며 일부 지역·일부 직원의 일탈로 꼬리 자르기를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투표율을 조작하면 득표율 조작은 당연히 따라온다. 그 외에 어떤 숫자도 맘대로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경기도와 충청도에서 그런 정황이 드러났다면 전국 어디에서도 일어났을 거라는 의심이 든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이 대통령과 민주당은 선관위의 숱한 범죄들을 덮고, 감추고, 옹호해왔다. 부정선거를 걱정하는 국민들을 음모론자로 몰았다"며 "국민은 더 이상 이 정권의 '셀프 수사'를 믿지 못한다. 특검 추천부터 온전히 야당에 맡기고, 특검의 수사 범위를 무제한으로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대표는 선관위 서버 등 특검법 수사 대상을 놓고 자당과 협상 중인 민주당을 향해 "투표용지 부족은 이미 드러난 사실이고, 법원도 전산 조작 범죄사실에 소명이 있다고 인정했다"며 "수사 범위에서 무엇을 제한하려 하나. 더 이상 국민 특검을 방해하지 말고 공정하고 올바른 특검이 출범할 수 있도록 협조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을 밀어붙일 것이 아니라, 특검법을 통과시키는 것이 먼저"라며 "특검법 통과 없이 보완수사권을 폐지한다면 결국 정권이 폐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삼성화재
미래에셋
db
기업은행
국민_5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하나금융그룹
삼성전자
kb국민은행
NH투자증
롯데캐슬
신한투자
하나증권
우리카드
매일유업
태광
국민_4
한국투자증권
국민그룹
카카오
국민_1
국민_2
삼성중공업
국민_6
미래에셋자산운용
국민그룹
포스코
효성
DB손해보험
부광약품
삼성화재
국민_3
KB
하이닉스
한화생명
한화투자증권
국민그룹
스마일게이트
kb국민은행
씨티
국민카드
농협
교촌
우리은행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