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티웨이항공, 상반기 국제선 탑승률 90%…장·단거리 수요 지속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8.25 화요일
맑음 서울 29˚C
맑음 부산 32˚C
흐림 대구 32˚C
맑음 인천 29˚C
구름 광주 31˚C
흐림 대전 30˚C
맑음 울산 32˚C
구름 강릉 31˚C
맑음 제주 30˚C
산업

티웨이항공, 상반기 국제선 탑승률 90%…장·단거리 수요 지속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아령 기자
2026-08-25 09:52:20

국제선 이용객 380만명…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

후쿠오카·방콕·삿포로 등 인기 노선 평균 탑승률 96%

로마 89%·바르셀로나 91%…장거리 노선도 안정적

티웨이항공 항공기 모습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 항공기 모습 [사진=티웨이항공]

[경제일보] 티웨이항공이 올해 상반기 국제선 전 노선에서 약 90%의 평균 탑승률을 기록했다. 일본과 동남아 등 중·단거리뿐 아니라 유럽과 호주, 캐나다 등 장거리 노선에서도 수요가 이어지면서 국제선 전반에서 고른 실적을 거뒀다.
 
25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체 탑승객은 약 560만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국제선 이용객은 약 380만명으로 전년 동기(338만명) 대비 약 12% 늘었다.
 
월별 인기 노선에서는 여행 시기와 목적지에 따른 수요 차이가 나타났다. 1월에는 청주-후쿠오카와 대구-후쿠오카, 2월에는 청주-오사카와 청주-후쿠오카가 높은 탑승률을 기록했다.
 
3월에는 인천-보라카이와 인천-나트랑, 4월에는 인천-방콕과 인천-삿포로, 김포-송산(타이베이) 등이 인기 노선에 올랐다. 5월에는 대구-후쿠오카, 6월에는 인천-방콕과 인천-삿포로의 수요가 높았다. 해당 노선들의 평균 탑승률은 96%였다.
 
계절별로는 연초 근거리 여행 수요가 높았고 봄부터는 보라카이와 나트랑, 방콕 등 휴양지 노선이 강세를 보였다. 타이베이와 삿포로 등 도심 관광과 자연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목적지도 높은 탑승률을 기록했다.
 
장거리 노선에서도 비교적 높은 탑승률을 유지했다. 유럽 노선은 파리 87%, 로마 89%, 바르셀로나 91%, 프랑크푸르트 85%의 평균 탑승률을 기록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지역과 계절별 여행 수요,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노선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농협
한화
포스코
청정원
하이닉스
부영그룹
태광
미래에셋자산운용
우리금융
키움증권
LG화학
올리브영
KB국민은행
롯데
미래에셋
동국제약
신한라이프
삼성물산
한국자산운용
보령
하나금융그룹
SK증권
위메이드
농협
신한투자
메리츠증권
국민카드
컴투스
빙그레
kb금융그룹
넷마블
효성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