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6.02포인트(p)(0.24%) 하락한 6611.24로 출발했다.
현재 국내 증시는 하락 출발한 뒤 낙폭을 만회하며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2분 기준 지수는 3.91p 오른 6631.17에 거래됐다.
시장에서는 미국 국채금리와 국제유가 상승이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5%를 넘어선 상태를 이어가고 있으며 국제유가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금리와 유가 상승은 물가와 통화정책 전망을 통해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평가된다.
반면 미국 반도체주는 일부 반등했다. 엔비디아와 AMD, 마이크론 등 주요 반도체주가 상승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소폭 올랐다. 최근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 대형주의 낙폭이 컸던 만큼 관련 종목의 반등 여부가 장중 지수 방향을 가를 변수로 꼽힌다.
국내 증시는 최근 연속 하락으로 낙폭이 커진 상태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앞둔 가운데 투자자들의 경계심과 반등 시도가 함께 나타나는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16일 코스닥은 전장보다 4.04p(0.50%) 하락한 808.37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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