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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건설 브리프] GS건설, 입주민 소통 강화…서울숲서 '자이안데이' 개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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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데일리 건설 브리프] GS건설, 입주민 소통 강화…서울숲서 '자이안데이' 개최 外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우용하 기자
2026-10-29 10:00:42
GS건설 자이안데이 행사에서 조경 전문가가 참가자들에게 식물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GS건설
GS건설 자이안데이 행사에서 조경 전문가가 참가자들에게 식물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GS건설]

[경제일보] GS건설은 서울숲 기업정원 ‘엘리시안 포레스트’에서 자이 입주민 가족을 초청해 ‘자이안데이’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입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자이의 조경 공간을 직접 체험하고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GS건설의 입주민 초청 프로그램인 ‘자이안데이’는 자이가 제안하는 공간과 생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고객 참여형 행사다.
 
행사는 ‘우리 가족 가든자이 피크닉’을 주제로 진행됐다. 자이홈앱을 통한 모집에는 2200명이 넘는 입주민이 신청했으며 선정된 입주민 가족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서울숲 기업정원 ‘엘리시안 포레스트’는 자이의 조경 철학을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공간이다. 제주 곶자왈 숲을 모티브로 기존 수목을 최대한 살리고 다양한 식재와 산책로, 휴게 공간을 조화롭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에서는 조경 도슨트 투어를 통해 정원의 설계 의도와 주요 식재를 소개하고 자이 조경의 대표 식재 중 하나인 은목서를 직접 심어보는 가드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엘리시안 포레스트 옆 잔디광장에서는 가족이 함께 즐기는 빙고 게임과 피크닉도 마련돼 입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GS건설 관계자는 “올해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이 자이의 브랜드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왔다”며 “입주민을 비롯한 다양한 고객과 소통하며, 자이의 브랜드 철학인 ‘일상이 특별해지는 경험’을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샵갤러리에서 열린 포스코이앤씨 브랜드 포럼을 마친 후 주부 고객 전문가 포스코이앤씨 임직원들이 함께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포스코이앤씨
더샵갤러리에서 열린 '포스코이앤씨 브랜드 포럼'을 마친 후, 주부 고객, 전문가, 포스코이앤씨 임직원들이 함께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 고객 목소리서 주거 혁신 답 찾는다…브랜드 포럼 진행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강남구 더샵갤러리에서 ‘고객이 행복한 주거, 고객이 선택하는 브랜드 만들기’를 주제로 브랜드 포럼을 열었으며 주거 혁신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상품 기획부터 설계, 분양, 도시정비영업, 입주 후 사후관리(CS)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는 사내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주거 트렌드를 이끄는 수도권 핵심지역 주부 패널 26명과 브랜드·건축·인테리어·부동산 분야 전문가 4인이 마주 앉아 가감 없는 의견을 나눴다.
 
포럼은 천의영 경기대 건축학과 교수(前 한국건축가협회 회장)의 '미래 주거 패러다임의 변화', 김소연 연세대 통합디자인학과 교수의 '선택받는 브랜드의 조건' 기조발언으로 시작됐다.
 
집중 주제토론에서는 포스코이앤씨의 대표 브랜드인 ‘더샵’과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향한 실수요자들의 현실적인 제언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주부 패널들은 관리비 부담만 가중시키는 ‘보여주기식 조경’보다는 지하주차장부터 세대 현관까지 일상 동선 안에서 자연스럽게 누리는 ‘체감형 조경’으로의 전환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돌봄 및 청소·세탁 등 가사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주거 라이프케어 서비스의 확충 필요성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하이엔드 브랜드에 대한 목소리도 이어졌다. 한 주부 패널은 “오티에르가 핵심 입지에서 확고한 신뢰를 구축하려면 시공 품질의 중요성은 물론, 입주민의 실제 생활 반경을 파고드는 세심한 배려가 필수적”이라며 실거주자의 시선에서 본 디테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토론에서 도출된 고객 요구와 전문가 제언을 상품 기획에 반영하고 주거의 본질적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현장에는 포스코이앤씨 송치영 사장이 예고 없이 방문하기도 했다. 송 사장은 “고객의 가감 없는 쓴소리야말로 브랜드의 현실을 냉정하게 짚어보고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정답이다”라며 “현장의 소중한 목소리를 브랜드 및 상품 고도화에 적극 반영해 고객이 가장 신뢰하고 선택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DL건설이 2026년 컴플라이언스 데이를 개최했다 사진DL건설
DL건설이 2026년 컴플라이언스 데이를 개최했다. [사진=DL건설]

DL건설, 전사적 준법문화 확산 위한 ‘컴플라이언스 데이’ 개최
 
DL건설은 서울 원그로브에서 ‘2026년 DL건설 컴플라이언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하정민 DL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36명이 참석했했다. 행사에서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을 주제로 △부서별 자율준수 담당자 임명 △자율준수 선서 △대표이사 메시지 등의 활동이 진행됐다. 이어진 공정거래 교육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정책 기조와 이에 따른 원사업자의 대응 전략을 살펴보고 주요 현안과 대응 방향을 다뤘다.
 
CP는 2001년 공정거래위원회가 도입한 제도로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도입·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건설업은 하도급 거래와 계약·입찰, 공사대금 지급 등 다양한 업무 과정에서 공정거래 관련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DL건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의 CP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사내 자율준수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부서별 자율준수 담당자를 중심으로 각 조직의 업무 특성과 위험요인을 살피고 공정거래 리스크를 조기에 식별·예방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하정민 대표이사는 “컴플라이언스가 단순한 법령 준수를 넘어 실제 업무 과정에서 법 위반 가능성을 사전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경영활동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CP는 특정 부서만의 과제가 아닌 전사 차원의 경영목표로 경영진과 임직원 모두가 각자의 업무에서 자율준수를 실천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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