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인천 계양을·연수갑 보궐선거 후보를 전략적으로 공천한 데 이어 바로 이들 지역구를 방문해 인천시장 탈환과 국회 의석 2석 사수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한 모습이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지도부는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단수공천 이후 인천 강화를 방문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박 후보와 연수갑 후보인 송영길 전 대표, 계양을 후보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도 자리했다.
정 대표는 세 후보를 직접 소개하며 자당 후보들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정 대표는 "박 후보는 겉으로는 유해 보이지만 결단과 용기, 과감성에 있어서는 누구 못지않은 투사이고 전사"라고 말했다.
송 후보에 대해선 "민주당의 상징"이라며 "연수구에서 승리할 확실한 필승 카드는 송영길밖에 없다고 생각했고, 공천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후보는 국회의원이 되면 대통령이 그리는 국정철학을 국회에서 뒷받침할 인재"라고 강조했다.
연수갑이 지역구인 박 후보는 "연수구 3선 의원으로, 원내대표로 성장할 수 있는 최초의 기반을 만들어주고 도와줬던 선배인 송 후보가 공천받은 것을 환영한다"며 "송·김 후보와 인천 승리를 함께 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연수갑은 박 후보가 인천시장 후보로 확정됨에 따라 보궐선거 대상이 됐다.
계양에서 5선을 지낸 송 후보가 지역구를 바꿔 연수갑에서 6선에 도전한다.
송 후보는 애초 자신의 지역구였던 계양을 출마를 희망했으나 교통정리 끝에 이재명 대통령의 '입'이었던 김 후보가 계양을 도전자로 낙점됐다.
계양을 지역구는 송 후보가 2022년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공석이 됐고, 이재명 대통령이 해당 보궐선거에서 당선되며 국회에 입성한 바 있다.
송 후보는 "당의 명령에 따라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려운 연수에서 3선을 하며 박 후보가 지켜왔던 내용을 다 계승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공천 이후 송 후보가 '계양은 나의 뿌리이자 심장'이라고 했다. 이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송 후보에게 누가 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현장] MCP·LLM 결합 생태계 제시…크리테오, 커머스 AI 판 바꾼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4/24/20260424103600450440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