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금감원, 빚투·단일종목 ETF 위험 점검…소비자 안내·영업관행 내부통제 강조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07 화요일
흐림 서울 29˚C
흐림 부산 26˚C
흐림 대구 32˚C
흐림 인천 24˚C
흐림 광주 31˚C
흐림 대전 31˚C
흐림 울산 31˚C
흐림 강릉 28˚C
흐림 제주 30˚C
금융

금감원, 빚투·단일종목 ETF 위험 점검…소비자 안내·영업관행 내부통제 강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방예준 기자
2026-07-07 13:43:04

미수 반대매매 일평균 527억원…소비자 피해 우려

보험금 누수·해킹·불법사금융 대응도 논의

서울 영등포구 소재 금융감독원 전경 사진연합뉴스
서울 영등포구 소재 금융감독원 전경 [사진=연합뉴스]
[경제일보] 금융당국이 신용융자와 스탁론 등 주식 관련 대출이 늘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쏠림이 나타나면서 금융사에 투자 위험 설명과 영업 관행 관리를 주문했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찬진 금감원장은 지난 6일 제3차 소비자위험대응협의회를 열고 금융소비자 관련 주요 위험요인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주식시장 변동성 심화와 빚투 증가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금감원은 높은 증시 변동성과 특정 종목 쏠림이 이어지는 가운데 상환능력을 넘어선 레버리지 투자가 소비자 손실을 키울 수 있다고 봤다.

실제로 신용융자 잔액은 지난해 말 27조3000억원에서 지난 3월 말 32조9000억원, 지난달 말 37조3000억원으로 증가했다. 미수거래 관련 일평균 반대매매 금액도 지난해 말 71억원에서 지난달 말 527억원으로 늘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지난 5월 27일부터 지난달 22일까지 개인투자자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8조9000억원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매매회전율은 105.3%, 일평균 거래대금은 9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금감원은 금융회사가 레버리지 투자 구조와 위험성을 소비자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빚투를 유도하는 영업 관행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감원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관한 투자 위험 안내와 시장 영향 모니터링을 이어가고 필요시 운용사의 과도한 마케팅 여부를 점검할 방침이다.

보험금 관련 제3자 리스크와 요양병원 페이백 문제도 논의됐다. 금감원은 의료 과잉이용 등에 따른 보험금 지급 증가는 결국 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보험상품 설계와 판매, 사후관리 전 과정에서 내부통제를 강화하도록 했다.

금융권 정보도용과 해킹사고 대응도 점검했다. 금융사 빅데이터 플랫폼에 개인신용정보가 집중되는 만큼 운영현황과 관리실태를 자체 점검하도록 했다. 또한 카드 부정결제 사고 예방을 위해 금감원·카드사·여신협회가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 운영도 추진한다.

이 외 △불법사금융 △보험대리점(GA) DB영업 △캐피탈사 금리인하요구권 운영실태도 안건에 올랐다. 금감원은 차량담보대출 관련 등록대부업체를 지자체 특별사법경찰과의 합동단속 대상에 포함하고 GA의 위법·부당행위에는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동아쏘시오홀딩스
농협
수협
국민
kb증권
우리금융
농협
kb국민은행
kt
SK
한국투자증권
sk
삼성화재
대신증권
태광
CJ
LG
kb국민은행
삼성증권
하나금융그룹
우리은행_삼성월렛
롯데건설
현대해상
메리츠증권
위메이드
NH투자증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kb국민은행
국민
미래에셋
국민
하나증권
롯데카드
농협
하이닉스
kb국민은행
국민
이마트
한화손보
신한라이프
lg
키움증권
한화투자증권
삼성뉴스룸
하이트진로
삼성뉴스룸
KB손해보험
쿠팡
db
e편한세상
한화
DB손해보험
kb금융그룹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