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장동혁 "김승원 청문회 코미디…엉터리 개각 즉각 철회해야"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10.13 화요일
비 서울 17˚C
구름 부산 20˚C
흐림 대구 20˚C
비 인천 18˚C
흐림 광주 20˚C
비 대전 19˚C
흐림 울산 19˚C
흐림 강릉 18˚C
비 제주 23˚C
정치

장동혁 "김승원 청문회 코미디…엉터리 개각 즉각 철회해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권석림 기자
2026-09-17 10:35:58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인사청문회를 마친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비판 여론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엉터리 개각을 즉각 철회하고 내각과 청와대를 전면 쇄신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장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정도면 안 하느니만 못한 개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보기에도 낯 뜨거운 저질 코미디였다. 주가 조작, 국민 생체 실험, 가족 조합 하나도 해명하지 못했다"며 "철거민 특공대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문자 그대로 '정치군인'이고, 재경부 장관 후보자와 국토부 장관 후보자는 '이재명 아바타'"라고 비판했다.

그는 또 "사상 최악의 수시 원서 접수 서버 오류 사태는 수험생과 부모들에게 대재앙 그 자체였다. 이는 예견됐던 사고를 막지 못한 명백한 인재"라며 교육부 장관의 즉각 사퇴와 원인 규명을 위한 전수 조사, 피해 학생 전원 구제를 촉구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즉각 당 대표 직속으로 '대입 공정성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각계 전문가들과 피해 사례를 조사하고 수험생 구제 대책과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찾겠다"고 했다.

이어 장 대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사태와 관련, "지난 1월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기재부, 금융위, 금감원, 증권사 관계자를 불러 모은 회의에서 누구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제안하지 않았다. 결국 김용범이 제안하고 밀어붙였을 가능성이 99.9%"라며 "이 대통령도 몰랐을 리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부터 청와대, 국무조정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까지 낱낱이 책임을 규명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권 ETF 게이트 특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장 대표는 18일 예고된 이 대통령 기자회견과 관련해 "연임과 공소 취소 없다, 김승원 지명 철회하겠다, 부동산 정책 백지화하고 원점 재검토하겠다, 국방·외교 정책 대전환하겠다 등의 대답을 하지 못할 거라면 지금이라도 회견을 취소하는 게 나을 것"이라며 "이란 파병 문제도 분명한 답을 내놓기 바란다"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하나금융그룹
부광약품
롯데케미칼
미래에셋
kb국민은행
kb증권
kb
부영그룹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국민_3
한국증권금융
신한라이프
국민_5
한화투자증권
KB
농협
국민_2
기업은행
lg
kb캐피탈
키움증권
신한자산운용
GC녹십자
컴투스
현대
삼성증권
바이오로직스
하이닉스
하나증권
lg
sk
한화
국민_6
삼립
국민은행
국민카드
태광
롯데칠성
국민_4
하나카드
롯데카드
동아쏘시오홀딩스
농협
동국제약
우리금융
KB국민은행
국민_1
CJ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