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4.44포인트(0.60%) 내린 5733.57에 장을 열었다. 코스닥 지수는 3.52포인트(0.44%) 내린 805.37로 거래를 시작했다. [사진=연합뉴스]
[경제일보] 코스피지수가 하락 출발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반등했지만 투자심리가 온전히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34.44포인트(0.60%) 하락한 5733.57로 개장했다. 이후 낙폭이 확대돼 오전 9시 30분 전 거래일보다 120.58포인트(2.09%) 내린 5647.43을 나타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99.96포인트(1.76%) 오른 5768.01에 마감하며 2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나 이날은 하락세로 돌아섰다.
같은 시간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3062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904억원과 1835억원 순매도했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동반 하락했다. 오전 9시 30분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1750원(0.80%) 내린 21만6250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는 4만9000원(3.84%) 하락한 122만8000원을 기록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뺀 8개 종목 가운데 상승한 종목은 삼성바이오로직스(0.07%) 하나다. 삼성전자우는 보합(0.00%)이다. 하락한 종목은 △SK스퀘어(-3.85%) △LG에너지솔루션(-2.08%) △삼성전기(-1.37%) △현대차(-2.45%) △KB금융(-0.61%) △삼성생명(-1.84%)이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반도체주가 올랐다. 19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07% 내렸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각각 0.41%, 1.11% 올랐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61% 오르며 9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특히 △마이크론(2.97%)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4.67%) △엔비디아(1.38%) 등이 상승했다.
다만 미국 국채금리는 올랐다.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6.69bp(1bp=0.01%포인트) 오른 5.1397%를 기록했다. 30년 만기는 4.64bp 오른 5.4673%로 집계됐다. 프랑스 소요 사태와 미국 국채금리 상승 등이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메타와 테슬라 등 대형 기술주의 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 심리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코스닥도 하락 출발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3.52포인트(0.44%) 내린 805.37로 거래를 시작해 오전 9시 30분 16.44포인트(2.03%) 하락한 792.45로 집계됐다. 전 거래일 808.89로 마감하며 3거래일 만에 800선을 회복했지만 하루 만에 다시 800선 아래로 내려왔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3원 내린 1329원으로 주간 거래를 시작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34.44포인트(0.60%) 하락한 5733.57로 개장했다. 이후 낙폭이 확대돼 오전 9시 30분 전 거래일보다 120.58포인트(2.09%) 내린 5647.43을 나타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99.96포인트(1.76%) 오른 5768.01에 마감하며 2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나 이날은 하락세로 돌아섰다.
같은 시간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3062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904억원과 1835억원 순매도했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동반 하락했다. 오전 9시 30분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1750원(0.80%) 내린 21만6250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는 4만9000원(3.84%) 하락한 122만8000원을 기록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뺀 8개 종목 가운데 상승한 종목은 삼성바이오로직스(0.07%) 하나다. 삼성전자우는 보합(0.00%)이다. 하락한 종목은 △SK스퀘어(-3.85%) △LG에너지솔루션(-2.08%) △삼성전기(-1.37%) △현대차(-2.45%) △KB금융(-0.61%) △삼성생명(-1.84%)이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반도체주가 올랐다. 19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07% 내렸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각각 0.41%, 1.11% 올랐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61% 오르며 9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특히 △마이크론(2.97%)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4.67%) △엔비디아(1.38%) 등이 상승했다.
다만 미국 국채금리는 올랐다.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6.69bp(1bp=0.01%포인트) 오른 5.1397%를 기록했다. 30년 만기는 4.64bp 오른 5.4673%로 집계됐다. 프랑스 소요 사태와 미국 국채금리 상승 등이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메타와 테슬라 등 대형 기술주의 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 심리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코스닥도 하락 출발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3.52포인트(0.44%) 내린 805.37로 거래를 시작해 오전 9시 30분 16.44포인트(2.03%) 하락한 792.45로 집계됐다. 전 거래일 808.89로 마감하며 3거래일 만에 800선을 회복했지만 하루 만에 다시 800선 아래로 내려왔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3원 내린 1329원으로 주간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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