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11월 전국 입주 물량 반토막…수도권은 한 달 새 49%↓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10.19 월요일
흐림 서울 17˚C
흐림 부산 24˚C
흐림 대구 22˚C
흐림 인천 17˚C
흐림 광주 19˚C
흐림 대전 19˚C
흐림 울산 21˚C
흐림 강릉 17˚C
흐림 제주 21˚C
건설

11월 전국 입주 물량 반토막…수도권은 한 달 새 49%↓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우용하 기자
2026-10-19 15:36:32

전국 21개 단지·1만1559가구…전월 대비 30% 감소

수도권 4031가구…10월 7924가구의 절반 수준

서울 3개 단지 488가구…모두 300가구 미만 소규모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모습 사진연합뉴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모습 [사진=연합뉴스]

[경제일보]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다음 달 1만1000여가구에 그치며 공급 공백이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수도권은 한 달 새 절반 가까이 줄고 서울도 500가구를 밑돌면서 11월 입주 물량이 크게 위축되는 분위기다.
 
19일 직방에 따르면 11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21개 단지, 1만1559가구로 집계됐다. 이달 1만6567가구보다 30% 줄었고 지난해 같은 달 2만2551가구와 비교하면 49% 감소한 규모다.
 
수도권 감소 폭은 더 크다. 다음 달 수도권 입주 예정 물량은 4031가구로 이달 7924가구보다 49% 줄어든다. 전국 입주 물량의 약 35% 수준이다.
 
서울에서는 3개 단지 488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모두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300가구 미만 소규모 단지다. 구로구 개봉동 개봉루브루 295가구와 마포구 동교동 홍대입구역 센트럴아르떼해모로 123가구, 양천구 신월동 한양LEEPS 70가구 등이다.
 
서울 입주 물량은 11월에 이어 12월에도 600가구 안팎에 머물 예정이다. 대단지 입주가 거의 없는 가운데 연말까지 소규모 단지를 중심으로 공급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경기에서는 6개 단지, 3543가구가 입주한다. 평택 화양지구에서는 평택푸르지오센터파인 851가구와 평택화양지구 동문디이스트 753가구 등 모두 1604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한다.
 
이천에도 중리지구 B3블록 금성백조예미지 1009가구와 이천역신안인스빌퍼스티지 523가구 등 1532가구가 공급된다. 수도권 입주 물량 대부분이 경기 일부 지역에 집중되는 셈이다.
 
반면 지방은 수도권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물량이 계획돼 있다. 12개 단지에서 7523가구가 입주하며 전북이 2430가구로 가장 많다. 울산 2153가구, 부산 1067가구, 경북 763가구 등이 뒤를 잇는다.
 
11월과 달리 12월에는 입주 물량이 다시 늘어날 예정이다. 전국에서 1만6211가구가 입주하는 가운데 수도권 물량은 8131가구다. 인천과 경기를 중심으로 공급이 늘고 서울에서는 약 600가구가 입주를 준비한다.
 
이에 따라 올해 4분기 전국 입주 물량은 약 4만4300가구로 주정된다. 3분기 3만5700여가구보다 24% 늘어나지만 지난해 4분기 7만2400여가구와 비교하면 39% 적다. 12월 일부 물량이 회복되더라도 지난해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는 만큼 입주 절벽 흐름은 연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KB
sk
국민_1
하나카드
컴투스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동국제약
키움증권
하이닉스
국민_5
CJ
부영그룹
kb국민은행
롯데케미칼
국민_2
신한자산운용
kb증권
기업은행
국민카드
한화투자증권
하나증권
삼립
국민_4
국민_3
한국증권금융
국민_6
lg
국민은행
미래에셋
동아쏘시오홀딩스
KB국민은행
부광약품
롯데칠성
kb
현대
kb캐피탈
태광
GC녹십자
롯데카드
신한라이프
우리금융
농협
삼성증권
lg
한화
바이오로직스
db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