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코스피지수가 하락세로 장을 열었다. 전 거래일 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관련주가 급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92.97포인트(1.62%) 하락한 5637.77로 출발했다.
지수는 개장 후 낙폭을 줄여 상승 전환했다. 장중 5616.50까지 밀렸다가 5820.35까지 오르기도 했다. 오전 10시 50분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69포인트(0.55%) 오른 5762.43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6038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201억원, 3956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전 거래일 6198억원 순매수했으나 이날은 매도 우위로 돌아섰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엇갈렸다. 오전 10시 50분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1750원(0.78%) 내린 22만3250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는 1만9000원(1.34%) 오른 143만7000원을 기록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뺀 8개 종목 가운데 상승한 종목은 △SK스퀘어(0.89%) △LG에너지솔루션(0.28%) △현대차(1.06%) △삼성생명(0.92%)이다. 하락한 종목은 △삼성전자우(-1.44%) △삼성전기(-1.09%) △삼성바이오로직스(-2.89%) △KB금융(-1.09%)이다.
지수 하락 출발은 뉴욕 증시의 AI·반도체주 약세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3대 지수인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1.09%)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1.82%) △나스닥 종합지수(-2.86%)는 일제히 하락했다.
미국 주요 기술 기업의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못 미쳤다. 알파벳은 잉여현금흐름(FCF)이 2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아마존과 인텔의 실적과 향후 전망도 시장 눈높이를 밑돌았다. AI 인프라 투자가 이익으로 이어질지에 대한 의구심이 다시 커진 것으로 보인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7.20% 급락했다. 또한 △인텔(-28.58%) △AMD(-10.88%)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7.95%) △마이크론(-5.30%) △엔비디아(-4.22%) 등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7.94포인트(1.10%) 내린 716.44로 출발했다. 이후 상승 전환해 오전 10시 50분 1.40포인트(0.19%) 오른 725.78로 집계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6원 오른 1334.9원으로 주간 거래를 시작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92.97포인트(1.62%) 하락한 5637.77로 출발했다.
지수는 개장 후 낙폭을 줄여 상승 전환했다. 장중 5616.50까지 밀렸다가 5820.35까지 오르기도 했다. 오전 10시 50분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69포인트(0.55%) 오른 5762.43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6038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201억원, 3956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전 거래일 6198억원 순매수했으나 이날은 매도 우위로 돌아섰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엇갈렸다. 오전 10시 50분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1750원(0.78%) 내린 22만3250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는 1만9000원(1.34%) 오른 143만7000원을 기록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뺀 8개 종목 가운데 상승한 종목은 △SK스퀘어(0.89%) △LG에너지솔루션(0.28%) △현대차(1.06%) △삼성생명(0.92%)이다. 하락한 종목은 △삼성전자우(-1.44%) △삼성전기(-1.09%) △삼성바이오로직스(-2.89%) △KB금융(-1.09%)이다.
지수 하락 출발은 뉴욕 증시의 AI·반도체주 약세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3대 지수인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1.09%)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1.82%) △나스닥 종합지수(-2.86%)는 일제히 하락했다.
미국 주요 기술 기업의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못 미쳤다. 알파벳은 잉여현금흐름(FCF)이 2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아마존과 인텔의 실적과 향후 전망도 시장 눈높이를 밑돌았다. AI 인프라 투자가 이익으로 이어질지에 대한 의구심이 다시 커진 것으로 보인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7.20% 급락했다. 또한 △인텔(-28.58%) △AMD(-10.88%)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7.95%) △마이크론(-5.30%) △엔비디아(-4.22%) 등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7.94포인트(1.10%) 내린 716.44로 출발했다. 이후 상승 전환해 오전 10시 50분 1.40포인트(0.19%) 오른 725.78로 집계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6원 오른 1334.9원으로 주간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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