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죄송…전면공개해도 문제"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11.05 목요일
비 서울 12˚C
흐림 부산 14˚C
비 대구 10˚C
흐림 인천 13˚C
흐림 광주 11˚C
비 대전 10˚C
비 울산 12˚C
비 강릉 10˚C
흐림 제주 19˚C
정치

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죄송…전면공개해도 문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권석림 기자
2026-11-05 10:43:51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당내 '신천지 교인 입당 의혹'과 관련해 "전면 공개 방식으로 갔다 하더라도 내부에서는 지금과 같은, 또는 더 큰 다양한 문제가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유튜브 방송 '민티 07'에 출연해 의혹을 둘러싼 당내 갈등에 관한 질문에 "반발이라는 것은 어떤 측면이든 다 존재할 것이고 더 커질 수도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친청(친정청래)계에서 신천지 의혹 제기에 대한 책임론이 나오는 것과 관련, "신천지 문제에 대한 당내 우려를 제도적으로 극복해 가는 과정과 별개로 '내용이나 근거 없는 것을 이렇게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냐'에 대한 책임의 문제는 결론으로 자연스럽게 정리해 갈 수 있다고 본다"며 "크게 우려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본안의 문제는 시간이 조금 걸릴 것"이라면서도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이 일단은 수용해 주셨기 때문에 남아있는 과정들을 거쳐 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 대표는 의원총회에서 종교의 정치개입 우려를 없애기 위한 당내 자정 노력과 제도 개선 절차를 밟아나가자고 제안했고, 의원들이 이에 뜻을 모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를 둘러싸고 친청(친정청래)계에서는 김 대표를 향해 공개 사과를 요구하는 등 당내 갈등은 이어지고 있다.

김 대표는 "우선 당원 여러분께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하다"며 "솔직히 말씀드리면 불편한 마음이 크다"고 심경을 밝혔다.

그는 "신천지 문제라는 것을 처음 제기했을 때도 불편했고 그것을 조사하는 과정도 그렇다"며 "종교의 정치 개입이라는 문제 자체가 참 쉽지 않다"고 했다.

이어 "'수사로 처리하면 되지 않냐' 이런 말씀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렇다고 해도 쉽지 않은 문제가 있다"며 "상대적으로 덜 충격적이고 질서 있는 방법으로 내부 열람을 통해 우려점을 확인하고 어떻게 제도적으로 개선할 것인가 당의 자체 역량으로 이거를 극복해 갈 것인가 하는 과정에 들어갔기 때문에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풀어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대표는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소득에 대한 과세를 유예하는 쪽으로 당의 입장이 정리됐다고 재차 밝혔다.

김 대표는 과세 시행 유예 "디지털자산기본법이라는 기본 틀과 관련된 법 자체가 제정이 안 된 상태에서 과세에 들어가는 것은 여러 가지 무리가 있다, 일단 법을 제정하고 그 법 하에서 좀 익숙해지는 과정을 거쳐 시작하는 것이 맞겠다고 최종 의견을 모았다"며 "정부에 그런 입장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한화투자증권
삼성화재
국민_3
우리은행
하나금융그룹
교촌
농협
부광약품
삼성전자
삼성화재
우리카드
씨티
롯데캐슬
매일유업
국민카드
kb국민은행
미래에셋자산운용
db
태광
한화생명
하이닉스
kb국민은행
삼성중공업
포스코
하나증권
NH투자증
신한투자
국민_6
국민_2
효성
미래에셋
국민_4
KB
한국투자증권
스마일게이트
기업은행
국민_5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국민_1
카카오
DB손해보험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