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KB금융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6811억원으로 전년 동기(7669억원) 대비 11.2% 감소했다. 3분기 순이익은 2023억원으로 전분기(2781억원)보다 758억원 줄었다.
보험손익은 74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했다. 장기보험 손익이 7411억원으로 8.6% 늘었고 일반보험 손익도 486억원으로 170.0% 확대됐다. 반면 자동차보험에서는 476억원의 손실이 발생해 전년 동기(442억원 적자)보다 적자 규모가 커졌다.
장기보험에서는 보유 보험계약에서 발생하는 CSM 상각이익이 695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4% 증가했다. 3분기 보험손익도 3015억원으로 전분기(2578억원) 대비 17.0% 늘었다.
반면 투자손익은 2240억원으로 전년 동기(3942억원)보다 43.2% 감소했다. 특히 3분기 투자손익은 전분기 1274억원 흑자에서 316억원 적자로 전환했다.
미래 이익을 나타내는 CSM은 확대됐다. 3분기 말 CSM 잔액은 10조8974억원으로 전년 동기(9조3939억원)보다 16.0% 증가했다. 다만 3분기 누적 신계약 CSM은 1조188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0% 감소했다.
보험영업 관련 손해율은 누적 기준 82.2%로 전년 동기보다 0.6%포인트 상승했다. 장기보험 손해율은 82.4%로 1.7%포인트 올랐고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5.0%로 0.4%포인트 하락했다.
자본건전성 지표인 3분기 말 K-ICS 비율은 잠정 187.9%로 전년 동기(191.2%)보다 3.3%포인트 낮아졌다. 전분기 말(187.5%)과 비교하면 0.4%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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