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KB금융에 따르면 KB라이프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2106억원으로 전년 동기(2548억원) 대비 17.3% 감소했다.
보험영업손익은 20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감소했다. 보험계약에서 발생하는 CSM 손익은 2591억원으로 17.8% 증가했지만 보험금 예실차가 악화되면서 전체 보험영업손익은 줄었다.
보험금 예실차는 전년 동기 95억원 흑자에서 올해 364억원 적자로 전환했다. 실제 보험금 지급과 예상 보험금 간 차이가 확대된 영향이다. 사차손익도 120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4% 감소했다.
투자영업손익은 644억원으로 전년 동기(1452억원) 대비 808억원(55.6%) 줄었다. 투자영업수익은 2조7593억원으로 53.6% 증가했지만 투자영업비용이 2조6949억원으로 63.2% 늘면서 투자 부문의 이익 규모가 감소했다.
미래 이익을 나타내는 CSM은 증가했다. 3분기 말 CSM 잔액은 3조6994억원으로 전년 동기(3조1950억원)보다 5044억원(15.8%) 늘었다. 누적 신계약 CSM도 44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했다.
3분기 누적 손해율은 66.9%로 전년 동기보다 6.7%포인트 상승했다. 신계약 연납화보험료(APE)는 5526억원을 기록했다.
자본건전성 지표인 3분기 말 지급여력비율(K-ICS)은 잠정 222.8%로 전년 동기(253.5%)보다 30.7%포인트 하락했다. 전분기 말(223.4%)과 비교해서는 0.6%포인트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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